🇵🇭 땡큐 미스터 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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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피디에서 재미있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.
저희 현지 여직원 한 명이
부업으로 팔아보겠다고
귀걸이부터 네일용품, 화장품, 향수까지
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물건들을
이것저것 준비해 왔습니다.

그 모습을 본 존반장님이
물건들을 쭉 둘러보시더니,
준비해 온 물건을 전부 사주셨습니다.
물론 본인이 쓰려고 사신 건 아니었습니다.
정켓에서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이
원하는 물건을 하나씩 자유롭게
골라갈 수 있도록 하신 겁니다.
부업을 시작해보려는 직원에게는
준비한 물건을 팔 수 있게 도와주고,
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는
작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한 거죠.
멀리 떨어진 타국에서 함께 일하다 보면 이런 작은 배려가 더 크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.
누군가에게는
그냥 귀걸이나 향수 하나일 수 있지만,
직원들을 생각해서 먼저 챙겨주는 마음은
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.
이날 직원들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
하나씩 고르면서 꽤 즐거워하는
모습이었습니다.
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존반장님의
댓글목록1
가시고기님의 댓글
당신을 응원합니다
항상 건강하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