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랜드코리아레저, 4월 카지노 매출 11%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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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2억원 기록...테이블 게임 12.7% 성장
외국인 전용 카지노 운영사 그랜드코리아레저(GKL)가 견조한 4월 실적을 보고했다. 카지노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.1%, 전월 대비 25.7% 증가한 402억원(약 276억 달러)을 기록했다.
4월 수치에는 테이블 게임 매출이 12.7% 증가한 370억원(약 254억 달러)이 포함됐지만, 머신 매출은 4.6% 감소한 31억 6천만원(약 22억 달러)을 기록했다. 테이블 드롭은 전년 동월 대비 20.5%, 전월 대비 1.9% 증가한 3,457억원(약 2,380억 달러)을 나타냈다.
연초 4개월 누계 1.7% 증가
2026년 첫 4개월을 합산하면, GKL의 카지노 매출은 주로 1분기 동안 머신 매출의 강력한 성장에 힘입어 1.7% 증가한 1,468억원(약 1,010억 달러)을 기록했다.
GKL은 부분적으로 정부가 소유한 상장 회사로, 과반 지분인 51%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영 기업인 한국관광공사(KTO)가 보유하고 있다. 나머지 49%는 기관 및 개인 주주를 포함한 공개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다.
회사는 세븐럭 브랜드로 서울과 부산에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 3곳을 운영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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